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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일기 12탄. 2019년 03월 08일. 어...... 한동안 일기를 쓰지 못했는데가장 큰 원인은 컨텐츠 부족입니다.일기쓸게없어서ㅠㅠㅠㅠㅠㅠㅠ 1. 나는 가끔 나무를 캐러 간다. 평소엔 그냥 창고에 두고가끔 쟁여놓는 나무를 종종 꺼내서 팔곤 하는데얼마전에 나무를 팔다 기가막힌 일이 있었다. [공존] : 백현목 3 자현목 7 노송 10.5 팝니다ㅏㅏㅏㅏ(사자후)ㅇㅇ" 공존님 자현목 6에 주시면 안되나여??공존> 죄송해요 힘들것같아요!!ㅇㅇ" 돈이 좀 모자란데 깎아주세요ㅠㅠ전재산이에요공존> 돈이 많이 없으시면 백현목을 두개사시는건 어떠세요?ㅇㅇ" 아댓어여 그걸 안깎아주네 얼마나한다고 만원이 아까우세요?????공존> ????????????????????????????? 나는 아이템을 살때 상대방에게 가격을 깎지않는다.파는가.. 더보기
공존일기 11탄. 2019년 02월 23일. 저번편에서 소개했었지만, 어쩌다보니 보목이 생겨버렸다.아, 나도 결국 흉노세트에 한걸음 다가간건가.한동안 연청시귀를 산다고 창고에있던 나무들을 내다팔았다.비싼 시기에 토로라비가 끝나겠지 하고 쌓아뒀던 나무라그런지 한개한개 팔려 나갈때마다 마음이 아팠다.그 옛날 어린시절, IMF 이후에 휴지조각이 된 주식을 어쩔수없이 휴지값에 처분했던아버지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것 같았다. 열심히 나무를 내다팔아서 연청투구를 구입했고, 또 얼마 지나지않아 정말 다행스럽게도 낮퍼시귀를 구했다.체 105의 귀검이, 이제서야 흉노에 제대로 간다.정말 아무생각이 없었는데, 나는 1월 13일에 체70을 찍고 한달을 넘게 보내고나서야 흉노세트를 맞추게 되었다. 내가 도적과 자객, 진검을 거치면서 함께.. 더보기
공존일기 10탄. 2019년 02월 16일.일기를 읽어오신 분들이라면, 내가 어떤 계기로 귀검으로 승급햇는지 알고계실것이다.그렇다.나 공존... 나는 31층때문에 귀검으로 승급한 남자.. 31층 파밍에 약간 시들했었는데, 무슨 바람이 불어서인지월아검을 만들어보자며 31층을 다시 다니기 시작했다. 원래부터 똥손인 나에게 빤돌은 정말 가끔 오는 아이였는데, 그저 어느날은 운이좋아서 빤돌을 세개나 먹게 되었다. 월아검은 200~250 사이를 왓다갓다 하고잇엇고, 우리는 이미 세번의 실패를 했었기때문에,월아검 도전은 오늘까지의 빤돌이 마지막이라며 멈추기로 했다. 빤돌을 하나씩 나눠가지고 남은 한개로 일행이 시도를 했다. 한동안 말이없길래 나는 실패겠거니 하고 단념했는데, 갑자기 월아를 꺼내드시는 그분.. 3패후 승리라서 더욱 가.. 더보기
공존일기 9탄. 2019년 2월 10일 최근에 '나도 이제 고였구나'라는 생각을 부쩍 자주한다.12월 1일에 시작해서 라이트하게 하다가 진검을 달고서부터 급격히 빠른 속도로 컨텐츠를 소모했다.누구에게나 찾아오는 현타가, 다행스럽게도 내게는 오지않아서 늘 즐거웠는데어쩌면 그 현타가 이제서야 왔는지도 모른다. 친했던 진인들중 상당수가 접었다.사냥욕심은 그렇게 많이 없는데 진선까진 너무 멀고 막상 진인찍어도 크게 바뀌는게 없기때문일것이다.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할것'이 없기 때문이다..최근에 바람에서 지인들에게 귓이올떄마다 나는 늘 '할거 개없다'라고 입버릇처럼 말한다. 몇몇 재미있던 컨텐츠는 있었다. 은나무사냥가 그랬고, 31층 파밍이 그랬다.그러다가 '은나무가지 사태'가 발발하면서 은나무가지는 코인30개에서 10개로 내.. 더보기
96따리 진검, 귀검되다...! 2019년 01월 31일진검으로 남을줄 알았는데.템체백을 맞추고 31층을 도는것에 한계를느껴서귀검으로 승급을 해버린 공존!! 더보기
공존일기 8탄. 2019년 2월 7일 명절들은 잘 보내셨습니까.늘 '이름값'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공존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갑작스럽게 승급을 하게 돼 버렸다. 무형검하나 얻자고 귀검을 하라고?? 안해;;ㅋㅋ;; 라고 말하고 다녔던 나는, 그야말로 무형검 하나때문에 승급을 했다.지난 일기에서, 아마 체 백이 되면 귀검을 하지않을까 했었는데템체백이라도 어쨌든 백을 만들고 승급하게 되었다.뒤에 말하겠지만 31층도 31층인데 천명에서 8억차이는 꽤 큰편이었다. 최근에 31층을 자주 다녔었는데, 체가 높아져도 진검은 진검이었다.칠지도를 포함하면 거의 백만에 가까운 체가 되었지만, 31층만 가면 여전히 딜이 모자랐다. 그래서 정말 갑작스럽고도 충동적으로 승급을 하기로 했다.암흑왕은 이미 예전에 잡아놓았고(심지어 17일전에).. 더보기
공존일기 7탄. 2019년 2월 3일 사냥을 쉬면서 한동안 이런저런걸 했다.은나무가지도 캐고, 나무도 캐고, 31층 구경도 다니며 소풍아닌 소풍을 다니고 있었다.그저 어느날, 심심해서 오랜만에 사자후를 켜고 노는데 선비에서 2차밀격을 구한다는 사자후를 봤다. 2차랑 룹하고 진선밀대, 기본은 똑같았다.체27때 밀격을 한번 뛰어보곤 해볼일이 없었기떄문에 8일프로젝트 이후 제법 빡빡하게 사냥을 할 수 있었다.아침부터 점심먹기 전까지 풀경 두번을 하고 밀격이 종료되었다. 사냥을 안하면서 가장 많이 했던것은 역시 암흑왕/옥 지원이었다.''나 공존.. 51때 운랑의 목을따고, 71때 암흑왕의 목을 딴 남자..''라는 타이틀을 가진만큼, 수많은 인맥들의 요청에 나는 늘 순순히 응했다.또 내 이름값을 위해서 지원을 가기도 했다. 암흑.. 더보기
공존일기 6탄. 2019년 1월 30일 내가 최근 가장 많이받는 질문은님 언제 귀검다심? 언제 흉노감?이렇게 두가지다.나는 늘 한결같은 사람이다. 흉노도 가지않고 귀검도 (어쨌든 당분간은)달지않는다. 선비의 왕은 진검이었다.황제는 현인. 이건 인정해줘야하고 인정 받아야 마땅하다.그리고 보통 체가 45정도 된 검제가 선퀘를 많이 하진 않았다면 아마 그 검제는 진검보다 빠를것이다.선비에서 진검은 이제 진붕이가 되어버렸다.전붕이라 놀리던 전사들이 검제를 달고 어검술을 배우면서 진검보다 나아진다. 내가 귀검을 만약 달게된다면 적어도 체 100을 찍고나서일듯.흉노는, 내가 공성이나 랭커가 욕심이 나게되면그때면 돌게 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적어도 지금은 아니다. 지난달 칠지도 이벤트때 힘들게 색도톨을 모았지만,그당시 뭘 사려고 .. 더보기